프라임에셋 리쿠르팅 리플렛 공개 2-2탄
프라임에셋 In5HQ지사장 프라임고C 입니다.
이제는 아침도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고 있어 최근까지 느꼈던 시원한 상쾌함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분만은 상쾌하게 출발해야죠. 오늘은 금요일 이니까!! 어제 공개해드리지 못했던 프라임에셋의 새로운 리쿠르팅 리플렛 2번째 장의 나머지 부분을 공개하면서 의도치 않았던 연재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GA의 자기자본에 대한 이야기는 비교적 생소하실텐데요.
- 판매 인프라구축
- 소속설계사에 대한 수수료지급 능력
- 금융사고시 대처능력
이런 영업의 근간을 잘 뒷받침 해줄수 있는 회사인지를 판단할 때 GA의 자기자본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판단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금융당국도 GA의 판매회사 전환시 충족해야할 자기자본을 5억원이상의 최저자본금제도를 고려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매출대비 5%까지 자기자본을 확보하고 있는지 고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판단요소가 부각되지 않는 이유는 500인 이상 GA중 이러한 자기자본 비율을 충족하는 회사는 불과 14곳(2015년 말 기준)에 불과 하기때문입니다. 특히 국내최대 규모라 자랑하는 모GA(연합GA)의 경우 자기자본은 불과 6억원대에 불과하다고 하니 그러한 점을 드러내놓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형GA일수록 매출대비 자본금 규모가 있어야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겠죠.
(관련기사 참조)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51
프라임에셋은 이미 2017년도 기준으로 200억원의 자기자본을 구축하고 있어 보험사로부터는 분급으로 수수료를 수령하지만 이러한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영업가족들에 선지급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수수료정책에 휘둘리지 않는 체계가 이미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수료의 지급과정 또한 투명하게 본사가 영업가족들에게 직접 지급합니다. (여러 GA에서는 여전히 관리자에게 해당 조직의 수수료를 통으로 보내주고 관리자가 이를 개별정산하고 있습니다. 배달사고의 위험이 다분하죠)
또한 익히아시는 것처럼 프라임에셋의 이러한 수수료 집행과정은 영업가족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므로 상호간의 신뢰가 구축되어 영영업가족들은 의구심 없이 영업활동에 전념하게 합니다. (모GA의 여러 지점에서는 집행된 수수료가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하기 위해 별도로 작업을 한다고 하니..)
수수료 99%에 도전하기!
리플렛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수수료 99%에 대한 부분은 프라임에셋의 최고영업관리자인 본부장의 수수료 지급율 97%기준으로 지급되는 영업수수료에 성과수당, 분할수당을 합산하면 99% 수수료지급율에 도달한다는 메세지 입니다 본사가 가져가는 1%의 마진으로 운영이 될만큼 규모의 경제와 운영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으며 영업가족들과 회사가 함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고심하는 증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라임에셋의 리쿠르팅 리플렛을 통해 프라임에셋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강점들을 풀어 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이러한 강점들을 다시 기억하면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구요. 더 많은 분들이 In5HQ지사에서 이러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리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직을 원하는 보험설계사분이나 보험영업에 새롭게 도전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고민만 하지말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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