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In5HQ지사 성장 일지

울산 프라임에셋 전연화지사장 영업일지 - 울산 지역 단체보험시장에 도전하다!

프라임에셋 고병석 2018. 7. 18. 16:33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In5HQ지사장 프라임고C입니다.



무더위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7월의 한복판 입니다. 무더위, 여름 휴가 등으로 영업분위기가 늘어지기 쉬운 요즘 입니다만 울산 프라임에셋의 전연화 지사장은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무더위를 정면 돌파 하고 있습니다. 원래 H생명 재직 당시에는 개인 보장성 상품을 주력으로 활동했었지만 프라임에셋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법인 및 단체 시장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연화 지사장 소개 포스팅) http://prime-one.tistory.com/11?category=288902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할 수 있고 지역거점별 업무지원이 가능한 프라임에셋의 업무지원 시스템이 맞물려 전속사에서는 그 동안 시도할 수 없었던 영역에도 과감히 발을 디딜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울산 지역은 조선소를 끼고 있는 공업지역이라 관련업체들의 단체보험 가입이 굉장히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수기준이나 조건이 보험사별로 제 각각이라 프라임에셋 같이 여러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제안할 수 있는 GA에 의뢰를 하시는 것이 계약인수나 보험료 절감등에 유리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대면영업을 통해 탄탄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연화 지사장이 기존 고객을 통해 소개 받아 조선소 협력업체와 월납 70만원의 단체 계약건을 성사시켰습니다. 계약 금액 자체는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새로운 영업영역을 개척해서 첫 발을 잘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계약건이라 할 수 있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 위해 애쓴 전연화 지사장의 수고와 노력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무더위를 뚫고 업체까지 직접 찾아가서


보장내역을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 드리고 나니


업체 대표님도 만족해 하시면서 청약서에 법인 도장을 꽝꽝 찍어주셨네요. 만족스런 상담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소개로 이어져 현재 여러 업체의 상담건이 전연화지사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뚫고 달려간 보람이 있습니다. 소개해준 고객분도 대표님이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셨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제 울산지역의 단체보험은 전연화 지사장에게 문의 주세요~

업체가 크던 작던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 맞춤 설계 진행 드립니다. 


프라임에셋의 든든한 업무지원 시스템이 전연화 지사장의 활동을 서포팅합니다.


- 지역활동 거점인 울산사업단의 인프라 지원

- 보험사별 설계지원 매니저

- 지역별 보험사 관리자 지원 프로그램 


이러한 프라임에셋의 장점과 열정이 넘치는 전연화 지사장과의 시너지가 얼마나 효과를 낼지 정말 기대됩니다.


울산, 안산, 시흥 정왕, 수원 지역에서 성공적인 보험영업을 희망하신다면 전연화지사장에 연락주세요. 중국교포분들 우대합니다. 


 전연화 지사장 010.4918.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