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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 소득예시 - 높은 지급율, 투명한 지급체계

프라임에셋 고병석 2018. 8. 1. 09:34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In5HQ지사장 프라임고C 입니다.

제가 어제 포스팅에서 아침에 그래도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등의 망언을 한 것 같은데요....더위 먹었나 봅니다. 

오늘은 111년의 만의 무더위 라죠? 지금 두바이가 41도 라고 하니 날씨는 이제 어엿한 중동급이라 하겠네요


(관련뉴스 출처: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7714&ref=A


하지만~ 덥다고 굶을 수는 없죠. 더워도 영업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오늘도 땀으로 쓰는 포스팅 시작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체계에 대한 이야기는 떠들어 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까지 굳이 해야하나 싶지만 매달 테이블이 바뀌기도 하고 상담자들이 언제나 궁금해하는 1순위라서 저도 한 숟갈 보태보려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체계는 모든 영업가족들이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에 공지하는 방식도 모두에게 오픈되있고 집행과정도 투명합니다.  아울러 거래업적, 유지율의 지표가 월등하므로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본사가 받는 모수를 포함해서 상위관리자들의 수수료 테이블이 한눈에 정리되기 때문에 상호 신뢰하는 가운데 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메리트죠.    


각설하고 각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의 대표상품별로 예시된 수수료를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물론 납입기간 특약구성에 따라 수수료는 달라질수 있더는 점 염두하시구요. 



생명보험은 지사장 등급부터 OA수수료 지급이 됩니다. 외곽사무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 운영에 큰 힘이 되겠죠? 



위의 테이블을 바탕으로 FC기준의 소득예시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7월에 종신 월납P 30만원, 손보사 어린이보험 월납P 10만원의 실적을 냈을경우 익월에 예상되는 소득입니다.


계약 2건으로 500만원을 웃도는 소득~과히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 보험영업에 관심있는 초보자

- 신뢰할 수 없는 수수료체계 때문에 매달 시름이 깊은 GA설계사 분들

- 낮은 수수료, 별 볼일 없는 상품때문에 영업이 재미없는 전속 설계사분들 


문의주세요. 서울 강서지역(당산동, 영등포, 신도림, 여의도) 입사문의 적극 환영합니다.


 프라임고C 010.9644.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