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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려주는 프라임에셋을 향한 각 보험사들의 시상경쟁

프라임에셋 고병석 2018. 8. 2. 09:29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In5HQ지사장 프라임고C 입니다.


여전히 모든 걸 녹여 버릴듯한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밤마다 에어컨 바람을 쐬서 그런지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더워죽는거보단 낫겠죠. 근래 온열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마다 월초가 되면 프라임에셋을 전담하는 보험사 관리자로 부터 문자가 폭주합니다. 월초 매출을 선점하려는 각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시상경쟁을 목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건 뭐 스팸 문자도 아니고...팀원들에게 정보공유 하려니 안볼수도 없고..하지만 그만큼 프라임에셋이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는 메세지로 해석이 되어 매우 긍정적인 현상으로 보고 싶습니다.


문자메시지로 온 시상안을 그대로 캡쳐떠서 공개해 드리자면



라이나생명 메리츠화재 시상안들 이구요~




삼성생명, 흥국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시상입니다. 



이런 경쟁적인 시상이슈를 잘 활용하면 모집수수료의 100% 추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짜릿하죠? 

아래의 도표는 이러한 프라임에셋 시상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표에서 확인 할수 있듯 프라임에셋의 시상은 보험사간 치열한 경쟁으로 확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행과정도 수수료 지급과 마찬가지로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어 더욱 신뢰할수 있습니다.


매달 마다 입사설명회자료를 통해 시상집행내역을 공개합니다. 지난달에는 약 124억원의 시상금이 영업가족들에게 집행되었네요. 

    

이상으로 프라임에셋의 월별시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 100%의 추가 수익을 올릴수 있는 경쟁적인 시상분위기

- 숨겨져 있거나 중간에 관리자의 손을 타지 않는 투명한 시상금 집행


탁월한 프라임에셋의 시상체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프라임고C에게 문의하세요.

서울 강서지역(당산동, 영등포, 신도림, 여의도) 일대 상담/문의 적극 환영합니다. 프라임고C 010.9644.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