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In5HQ지사 상담일지 - 환수연대책임의 사슬에서 자유를
프라임에셋 In5HQ지사장 프라임고C 입니다.
오늘은 프라임에셋 강동사업단에서 GA설립경험이 있는 한 팀장님과 지사개설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젊음의 패기로 도전했지만 이미 네임밸류가 구축된 GA시장에서 영세GA의 증원활동이 쉽지만을 않았을 터, 거기에 설계사 먹튀에 대한 리스크 헷지도 부재하여 결국 이로인해 사업을 정리하고 재기를 노리는 분이셨습니다.
면담의 초점은 당연히 증원에 대한 보상체계, 리스크 관리에 초점이 맞추어진 상담이 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쾌재를 외쳤습니다. 두 가지 모두 프라임에셋의 가장 탁월한 강점이기에 곧바로 상담자의 주의를 끌 수 있었습니다.
조직의 승격이 상위관리자나 운영진의 의사에 좌우되지 않고 시스템에 의한 자동승격이라는 점.
관리수수료(OR), 분할/성과수수료는 일시적 지급이 아니라 조직이 본인의 예하에 있는한 계속적으로 지급된다는 점
에 한 번 놀라고,
환수연대책임(자신의 증원한 FC의 미유지 환수금액을 FC가 변제하지 못할 경우 상위관리자가 그대로 떠안는 제도)이라는 GA의 고질적인 관행을 없애고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에는 본인도 모르게 '와~'하는 탄성을 내시더군요. 상담의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GA를 운영하면서 얼마나 시달리셨으면 저런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들게되더군요. 고민할 것 없이 위촉지원절차를 진행하고 팀원들을 대동한 입사설명회 일정을 약속하고 헤어질 수 있었습니다.
만남을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도 불합리한 환수연대책임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활동하는 연합GA의 중간관리자들 설계사 한 명의 먹튀가 회사의 존립기반을 흔드는 영세GA 대표들에게 그 무거운 짐을 벗을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것도 뭔가 의미있는 일이 되겠다는 나름의 소명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환수연대책임 관련 포스팅)
https://blog.naver.com/primebase/221271409270
이제 환수연대책임의 사슬에 벗어나 공정한 평가에 의한 성장을 약속하는 프라임에셋에서 최고영업관리자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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